안녕하세요.
현재 (SKT / SKB)
인터넷 500M + BTV 프라임 = 월 \31,790 내고 있습니다. ( 온가족 할인 30년 적용받은 금액입니다.)
약정기간이 만료되어 106에 문의해 보니
10만원 가량의 상품권으로 1년 연장 가능하다고 답변 주네요
제가 고려할 부분은 아래 사항정도 인듯 싶은데요.
- 4년간의 회선 경력 사라지는 점(이 경력이 없어도 30년 유지할수 있습니다.)
- 인터넷+TV 가격을 3.2만원이 싼 가격인지 비싼 가격인지..
유지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타 통신사로 넘어가는게 좋을까요?
일단은 해지 신청을 해 놓은 상황이라서요.
조언 및 견적 부탁드려요.
** 부모님 댁 - 2분은 KT 35요금제로 핸드폰 사용중입니다.
(본가 '인터넷+TV' 를 지방케이블(CJ)를 이용중이신데, 요금은 2만원 초반대입니다.
이보다 좋은 조건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