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엘지유플 인터넷+티비를 3+3해서 6년째 쓰고 있는데 8월이 만기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처음에는 휴대전화를 결합해서 쓰다가 지금은 휴대전화는 SK로 갈아타고 결합은 다른 가족 명의로 되어있는 다른 지역의 SK인터넷+티비와 결합(휴대폰 3회선)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문의사항은
1) 현재 엘지 인터넷+티비(100mb+일반형) 요금 - 결합할인과 장기고객 할인으로 29,370원/월 납부중
2) SK로 신규가입시 약정예상 요금(100mb+Lite) - 휴대폰 1회선 결합해서 35,200원/월, 사은품 37만, 초기설치비 35,200원
알아본 결과 위와 같습니다.
차이를 계산해보니 약정기간안에 약 13만 정도 이익인걸로 나오는데
엘지가 IPTV는 더 낳은거 같다고 나오길래(현재 사용하며 아이 유튜브 보여주는게 메인인 상황) 셋탑박스만 신형으로 교체해서 추가 요금 내고 (아마 재약정하면 얼마 안되지만 또 할인을 해주기는 할것같고 해서...그럼 이익금액은 좀 줄어들겠죠..)
재약정 하는게 나을지 SK로 갈아타는게 나을지 문의합니다.
SK로 신규가입하면 지금 결합에서 나와야 되서 다른 가족이 할인받는 금액이 줄어드니까 그부분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