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도 여기 이용해서 정말 기분좋은 개통했었는데 이렇게 또 찾아오게 되었어요 ^^
우선 집에 사용하는 인터넷은 kt 100m상품입니다.
집사람 명의로 갈아타서 신규가입으로 저렴하게 (?) 이용했었는데 아마 3년 지났을거에요
이거 다시 제 명의로 갈아타는게 더 좋을까요?
그리고 저는 집근처 작은 빌라에 작업실을 차려서 일하고 있습니다.
여기 공용 인터넷이 그냥 동네 유선이라서 그런지 유투브가 심하게 끊겨요
(실제로 시청/ 감상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는데 제가 방송을 하는지라 ... 방송을 하게 되면 시청자이 느끼는 버퍼링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네요.. 처음 이사 왔을때는 괜찮았는데 점점 이렇게 되니 인터넷을 추가로 신청해야 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제가 sk 사용한지 10년이 넘었어요
집사람도 sk 어머니도 sk 그리고 제 명의 추가 휴대폰도 sk입니다. 온가족 할인 50% 적용 받고 있구요 (4대다)
이상태에서는 sk를 추가로 제 작업실에 들이는게 저렴할까요?
제가 알기로는 kt가 유튜브 업로드나 게임등에 유리한 인터넷으로 알고 있는데 sk사용하여도 무난할까요?
아니면 kt로 두집 가입하면 더 할인하는 요금제가 있는지요?
아니면 kt 를 작업실로 이전(신규가입) 시키고 sk를 본가로 신규 가입 하는것도 가능할까요?
요즘 인터넷 가입하면 최하 가입년수는 여전히 3년인가요?(작업실을 중간에 없애는 일이 생기면 어쩌나 싶어서요)
질문이 넘 많네요 ㅋㅋㅋ
아 저는 전국민무한85 요금제를 사용중이며 집사람은 3G무제한 이용중입니다.
제 명의 2G휴대폰은 기본요금 사용중이며 어머니는... 기억이 안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