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버지 핸드폰 (5g 심플 요금제 위약금 16,000원가량 통신사 이동 약 2달)
2. 본인 명의 핸드폰 2개 (비디오 데이터 ON, i-밸류, 두 개 모두 위약금 200,000원 초과 )
3. 인터넷 ADSL ONY Lite (12년 7개월, 위약금 이전 설치비용 11,000원 )
4. TV sky 이코노미 (8년 5개월, 위약금 없음)
인터넷과 TV를 아버지 명의로 12년, 8년 넘게 사용중이였는데
그 동안 상품권 혜택을 한 번도 받지 못하셨습니다.
장기 이용 혜택으로 그 동안 요금조정할인 3,300원을 받다가 작년은 5,500원을 받고 있었는데
그마저도 올해는 혜택이 축소되서 4,400원으로 줄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재계약시 요금조정할인은 받지 못하고 인터넷 100M 요금제 + TV 베이직 요금제로
지불하고있던 요금보다 4,000원가량 상승하는데, 30만원 상품권만 지급하겠다고 하더라구요.
버젓이 후기에 재계약을 해도 요금조정할인을 받던 분들도 많이 봤는데 화가나서 해지하고 싶은데
핸드폰 때문에 통신사를 이동하지도 못합니다.
우선 아버지 핸드폰 요금을 비디오 데이터 ON으로 변경하고
핸드폰끼리 프리미엄 가족결합과 총액결합할인으로 묶고
아버지 명의의 TV와 인터넷을 해지한 후 제 명의로 신규 가입하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되면 상품권과 인터넷 + 티비 총요금, 설치비용 등의 부수 비용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