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만 말씀드리면 KT로 장기간 잘 쓰고 있다가..
재계약 시점에 피싱? 으로 SK 3년 약정후 1년이 딱 지난 시점입니다.
그쪽에서 말하길 1년 후 다시 KT로 쓰면되고 SK는 1년만 쓰고 해지하고 위약금은 대납해준다.. 라고 했고요..
이렇게 1년이 지났고 담당자는 바뀌었지만 그 업체랑 다시 통화는 됩니다.
여기랑 다시 KT계약은 하기 싫고.. 근데 가족들이 전부 KT핸드폰을 쓰고 있어서 가야하는건 맞는거 같고...
게다가 위약금 대납을 해준다는것 때문에 그게 만약 불법이라면 그들은 어떻게 대납을 해준다는것인가요? 그냥 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