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 문의 넣었더니 5만원 상품권 준다해서 옳다구나 했는데 다른 통신사로 넘어가면 40만원에 육박하는군요..
좀 더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신혼 집으로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요, 기존에 SKT를 쓰고 있었고 SKT 인터넷(33000) + IPTV(17000) 쓰고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약정은 21년 중순에 끝나서 완전 손해 보고 있었네요
본가에 어머니(SKT), SK 인터넷(브로드밴드인진 모르겟음) + IPTV가 한회선씩 더 있어서 제가 패밀리요금제할인을 받고 있습니다. (-18000)
이사가면 TV는 뺄 거라서 인터넷만 재계약을 하면서 더 이득을 볼 수 있는 조합이 있을까요?
예를들어 신부가 세컨폰으로 SKT를 쓰는데 끌어오면서 온가족플랜 할인을 받는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