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sk 이용중이엇는데
갑자기 약정 6개월 남앗다고
Kt 1년 이용하시다가 다시 돌아시면 혜택이 많고 사은품
머드릴게요 해서 사은품 약 40만원정도 받고 계약햇더군요. 올해 6월에요...
원래 sk이용할때 500메가 속도로 티비 없이
18000원정도 요금이 나왓는데
Kt는 원래 sk 사용하실때 티비 포함이엿다
이요금제해야 더 혜택 많고 사은품 드릴수 있으면 더 저렴하다면서 달에거의 5만원정도 요금제로 쓰게햇더라구요
거기다 sk랑 계속 요금 같이 나가고있고...
여자친구 통신사가 sk라 sk 인터넷 쓰면
아마 핸드폰 요금 할인도 있을거같은데
Sk는 내년2월까지가 약정이고
Kt는 가입된거보니 28년 6월까지더라구여..
1년 쓰는것도 위약금 사은품 나중에 퉁칠거 같고..
어떤식으로 해결하는게 가장 효율적일까요...
1. Sk 사용중인데 약정 6개월 남았는데
지역이 sk사용이 안된다 kt로 1년쓰다가 돌아오개해주겠다. 위약금 안든다 더 저렴하게 사용가능하다
2. Sk 사용할때 티비포함아니엿고 달에 18000원
거기선 sk티비 요금포함이였다면서
Kt요금제 티비포함인걸로 바꿔주고
요금이 48000원 나오고 있고,
Sk 요금도 따로 같이 나오고있음.
3. Kt 전화해보니 3년약정이라 혜지시 위약금 나오고
받은 사은품도 뱉어내야한다.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