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메뉴는 일본식 쇠고기 샤브샤브 "스끼야끼" 입니다. -오늘 회식메뉴-)
별나디 별난 저는 회식을 싫어합니다 -.-;;
저의 멘토 영향을 크게 받아서이기도 하지만, 일때문에 가정을 돌볼 짬도 부족하고
책 볼 여유도 없어서 이기도 합니다. ㅎ
사무실내에서 회식이라고 하기에는 단촐한 술자리가 1년에 손꼽을 정도로 있는데,
오늘도 그런날 중에 하나입니다^^;
월말이기도 하고, 정책이 일찍 마감되는날이라 오늘은 고객님들께 양해를 구하고
5시 30분에 마감을 하고 퇴근을 할려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ㅠ
혹시나 저 신정권과 통화가 필요한분은 010-7778-5190 으로 연락주세요.
회식중에 있지만, 제 폰은 항상 오픈되어 있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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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을 불편해 하는 추세도 있고, 저녁은 가족과 먹을 수 있도록 하는것이 사장으로써
최대한 배려라 생각해서 6시30분에 칼퇴근 하는것으로 운영을 했었는데,
직원들과의 소통이 없이 지내다 보니, 최근 문제(?)가 터졌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 중차대한 문제(?)를 풀러 회식하러 가는것이니, 고객님들께 머리숙여
양해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