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절은잘보내셨나요?
제가보내드린 사탕은 이제 없어졌겠군요^^
먼저 새해복 많이받으시고!16년에도 더 좋은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다름이아니구요.
제가 이전에 기업인터넷으로 참 말도많고 탈도 많았잖아요.
다끝난줄알았는데...
참...엘지유플러스...전 개인적으로 엘지와 악연이깊나보네요.
그때 기업용으로 신청했기에 인터넷전화에 시내전화를 따서 착신으로 하는서비스를 했었는데
결국 설치가 안되서 개통이 안되었었잖아요.
근데... 그 이틀동안의 요금이나왔네요,
뭐 사실 580 원 밖에 안되는 금액이지만
지들이 개통을 못시켜놓고 뻔뻔하게 요금을 청구하는 엘지유플러스를 가만히 둬야할지...
이메일로 청구서가 날아온 순간 ... 눈에보이는 엘지유플러스대리점에 580원을던지고 싶더라구요...
통상적으로...이런 요금 발생되지않도록 막아주시거나 사전에 안내를 해주셔서
양해를 구하셔야하는거 아닌가싶어요...
어찌하여 이리도 틀어지는겁니까...
키위도 정성스럽게보내주셨는데 대전으로 가고...전 원주에있는데...
그이후 또 소식이 없군요... 받겠다는의지보단 잘못배송이되었던터라 걱정이되서요.
굳이보내주지마시고 고생많으신 서울센터 상담원분들이맛있게 드셨으면합니다.
조만간 부모님댁에 인터넷이랑 티비랑 전화기 놔드려야해서
또 문의 남기겠습니다. 좋은주말되세요~
하필 이메일청구서를 방금확인해서 이제서야 글을 남기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