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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진 이수빈 16년 01월 29일, 09시
  안녕하세요~
  저는 백메가의 이수빈이라고 합니다^~^
  
  웹사이트에 걸려있는
  백메가 대표님의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으셨나보군요?
  
  
  일단 백메가에서는 불법적이거나 스팸에 해당하는 광고방식을
  취하고 있지 않을 뿐더러, 네이버 포털사이트 등의 정상적인 매체에
  정상적인 비용을 지불하는 광고 이외에는 하고 있는 바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광고방식의 문제가 아니라, "광고물"에 대한 문제일텐데요..
  광고물에 함께 게재되어 있는 대표님의 사진에
  혐오스러움을 느끼셨다니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제 3자인 제 입장에서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외모에 대한 심미적 잣대는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타인에게 "혐오스럽게 생겼다", "괴롭다", "니가싫어" 라는
  이야기를 함부로 하는 것이 비정상적이라고 보여지는 것은
  제 기준잣대의 문제일까요~?
  
  
  사실... 글 남겨주신 분께서 이런 글을 작성함으로 인해
  행복감이나 카타르시스를 느끼실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고 생각해요.
  
  부디 이 행동해서 긍정적인 무언가를 취하셨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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