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의게시판
  • 4215 페이지
  • ㅎㅎㅎㅎ님의 글

백메가 여러분께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회원님의 사진
  • ㅎㅎㅎㅎ
  • 댓글: 1
  • 조회: 1,186

어제밤 술을 먹고 친구랑 싸우다가 홧김에 글 올렸는데 괜히 시비를 걸고 싶은 맘에 글을 올렸습니다.

저의 사려깊지 못한 잘못에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의 불찰이었고 잘못이었습니다.

백메가가 소비자들에게 깊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괜히 시비를 걸어 영업에 차질을 빚었는데 이에 정말 송구합니다.

다시는 이런일 없을것이며 다시한번 깊은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전체 댓글1

  • 회원님의 사진 운영진 신정권
    안녕하세요? 백메가 운영자 신정권입니다^ㅡ^

    일전에 글 올려주셨던 분이시죠?
    http://www.100mb.kr/bbs/board.php?bo_table=customer&wr_id=69485


    사실 어제는 잠을 설쳤습니다.

    억울한 일이 있으면서 대범하게 잠 이루기에는 제 깜냥이 부족하고

    마음이 여린 탓도 있습니다;


    한편으로 써주신 글을 읽으면서 글 남겨주신 분 역시

    불안해서 잠 이루기 힘들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게 참 감사합니다.

    용기내어 사과한다는 것만큼 훌륭한 일이 없다라는 생각까지 들었다면.. 좀 오바일까요?


    많이 불안하셨죠? 사실은 아침에 자료 주섬주섬 챙겨

    경찰서에 방문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남겨주신 글 보고 다시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우리네 누구나 실수하면서 살기 마련이지 않겠습니까?

    용기내어 사과해주신 것 감사히 받겠습니다^ㅡ^


    동종업계에 계신 분이신지 혹은 백메가를 이용해주셨던 분이신지 알 수는 없지만

    정말 진심으로 마음 평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인터넷 가입하실 때에는 꼭 백메가 이용해주세요^ㅡ^


    고백하건데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완벽하지 못할 때도 생기고

    고객님께 혼쭐이 나는 경우도 있지만 적어도 억지로 꽁꽁 싸매고 숨기면서

    책임 회피하지 않으며 7년 동안 이루어 나왔습니다, 부디 이쁘게 봐주세요^ㅡ^


    제 댓글이, 글 남겨주신 분께 용기와 평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ㅡ^
  • 문의게시판
  • 4215 페이지
1544-5823 1544-5823
평일 09:00 ~ 18:30
토요일 09:00 ~ 14:00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