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화를 받았는데 피싱전화인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기존 KT 약정은 작년 12월에 만료되었고, 같은 달 KT 고객센터를 통해 1년 재약정을 했습니다.)
최근 스팸 때문에 070 번호를 차단해 두었는데, 오늘 010 번호로 전화가 와서 KT 상담사라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070 번호로 먼저 연락했지만 연결이 되지 않아 010 번호로 다시 전화했다고 했습니다.
연체 없이 요금을 잘 납부하는 우수 고객이라 특별 혜택을 안내한다고 하면서, 제가 현재 매달 납부하는 요금도 정확하지는않지만 비슷하게 알고있었습니다.
상담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현재 KT 계약을 해지하고 LG나 SK로 1년 사용
2. 요금은 KT와 동일
3. 상품권 30만 원 지급
4. 1년 후 다시 KT로 이동하면 현재 요금에서 월 1.1만 원 할인된 조건으로 3년 약정 가능
이렇게 하면 상품권 30만 원 + 월 1.1만 원 × 3년(약 40만 원)으로 총 70만 원 정도 이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저는 작년에 1년 재약정을 한 상태라 이 약정을 해지하고 진행해도 되는 건지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상담사는 제가 작년에 1년 약정을 했는지, 그때 어떤 혜택을 받았는지 오히려 저에게 묻더니, 결국 작년에 한 약정을 유지하는 게 낫겠다고 말하며 전화를 종료했습니다.
해당내용이 신종 피싱인지 궁금합니다.
피싱이 맞다면 제 번호와 인터넷약정이 끝나는시기, 대략적인 요금납부를 어떻게 알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