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말쯤 lg를 약정 6개월정도 남겨놨을때 인터넷 가입센터라는곳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처음 받았을때 의심을 하긴했는데 결국 바보같이 넘어가서 kt를 1년쓰고 엘지로 넘어가는걸로 했고 총 6-7개월정도를 이중납부 하면서 사용했고 이중요금은 26만원정도 됩니다
그냥 바보같이 사기당했다고 생각하고 잊기로하고 지내다가
kt를 1년정도 썼을때쯤 여기서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결국 kt를 해지하고 다시 엘지로 설치를 했습니다
통신사를 변경하면 당연히 받을수있는 현금지원금등 33만원정도를 처음에 먼저 받았고 이중납부금과 위약금도 모두 준다고했습니다 이건 통화녹음 내역도 있구요
이중납부금 위약금 까지하면 받아야할돈이 70만원이 넘는데 꼴랑 10만원정도 보내주고 연락할때마다 입금부서에 말 해놓겠다라는 말 뿐이네요 이월안으로 주겠다고 하는데 kt에서는 계속 문자랑 전화로 입금해달라는 연락이와서 마음이 넘 불안하고 조바심이 나요ㅠㅠ
어떤분은 소보원이랑 방통위에 신고한다고해서 다 돌려받으셨다는데 어떻게 해야 받을수있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