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3년 약정 만기(총 6년 사용하였음)였고 만기가 된 줄 도 모르고 있었는데 010 번호로 전화가 와서 자신을 ㅡkT 팀장이라고 소개하고는
약정 만기가 되어 장기고객 혜택 차 연락을 계속 했는데 연락을 안 받아서 직접 전화했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장기고객 사은이라고 현금 29만원 및 상품권을 지급해준다고 하고는 현재 인터넷과 TV 가입이 오래되어서 셋톱박스 등 기기를 새것으로 교체를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요금제 등 바뀐 것으로 새로 신청해야 하는데 그러면 지금 가입을 해지하고 3개월간 다른 업체로 갈아탔다가 3개월뒤 다시 신규 가입을 하면 고객에게 혜택이 더 크고 자기들도 더 도움이 된다고 지금 LG가 혜택이 좋으니 잠깐 갈아타고 KT 재가입 도와드려도 되겠냐고 했습니다. KT 해지 및 재가입, LG 가입 및 해지 위약금 모두 알아서 처리 한다고 했구요. 그러면 다시 KT에 다시 신규가입을 할 때는 어떤 혜택이 있냐고 하니 9000원 정도의 요금 할인을 더 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일단.. 장기고객을 챙겨준다는 것에 처음에는 고마운 마음에 얼결에 진행해달라고 했고, 하루만에 LG 인터넷이 설치가 되었습니다.LG에서는 현금 29만원과 3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친구들에게 말하니 사기라고 하면서 나중에 위약금도 안내주고..잠수탈 수도 있고, KT도 해지 안되고 이중 계약 될 수도 있다고 해서...부랴부랴 찾아보니 아무래도 피싱인거 같아서...ㅠㅠ
일단...LG 에 문의하니 바로 해지할 경우 설치비 부담은 발생한다고 하고... 전화 준 팀장이란 사람에게 문의하니 그제야 인터넷 대리점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백메가의 글을 살펴보니 약정기간이 많이 남았는데 해지하고 갈아타게 하고 갈아타는 기간도 훨씬 긴 경우가 많던데... 저처럼 약정이 만기가 되고
3개월의 기간을 이야기하는 경우에도....불완전 판매... 불법 맞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