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메가에서 가입하고 어느덧 재약정 시기가 다가와서 문의드리려고 합니다.
상황이 다소 복잡한데 3년이 지나도 역시 믿고 질문드릴 곳이 백메가 뿐이네요.
현재 SK 100mb 인터넷 + TV(스탠다드) 2대를 사용하고 3년약정 만료를 일주일 정도 앞두고 있습니다.
온가족할인 핸드폰 4회선과 결합하였고 월 37,400원에 이용하고 있는데요,
SK에서 결합혜택이 크다고 판단해서인지 재약정권유 연락은 전혀 안오는 상황이라 해지신공 등 재약정혜택은 기대하기가 어려울 것 같네요..
크게 3가지 정도 문의 드리려고 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재약정 권유 연락을 기다리기 보다는 제가 본사에 직접 연락을 해서 재약정 혜택을 문의하는게 좋을지요? SK홈페이지에서는 3년 약정 초과 시 월 2,200원 추가로 기가(500mb) 인터넷 업그레이드, 월 1,650원 추가시 TV 채널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전화를 걸어 해지신공으로(핸드폰만으로 30년을 넘은 상태니 인터넷은 타사로 이동할 수 있다 등) 재약정하는 조건으로 상품권 등 없이 이 정도 혜택을 무상으로 받으면 좋을 것 같은데요 현재 혜택을 고려했을 때 통상적으로 무리한 시도일지 궁금하네요. 사실 기가인터넷은 크게 필요 없지만 현재 집에서 사용중인 공유기가 기가 지원 공유기가 아닌데 공유기까지 무상임대 해주는 조건은 확실히 좋은 메리트 인 것 같아서 혜택을 못받으면 요금을 지불하고라도 사용하는게 좋을지 고민이네요.
SK서비스에 썩 만족하지 못한터라 인터넷이 없어도 30년 혜택에 문제가 없으니 옮기고 싶은 마음도 어느정도 있는데요, KT로 이동했을 시 같은 조건으로 가입했을 때 월 금액 차이가 많을지요? 사은품 금액을 감안해서 상쇄될 수 있다면 이동도 고려 해보려고 하는데 상담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다만, 추가로 고려해야 할 상황이 제가 24.8월에 분가로 인터넷(+TV 1대), 핸드폰을 추가로 결합할 예정입니다. 1년 이상 시간이 남았지만 제 명의 또는 다른 가족 명의로 신규가입하여 결합해도 사은품 등 조건은 똑같은 거지요? SK 온가족할인의 경우 휴대폰 5회선, 인터넷 2회선까지 결합 가능하다고 들어서 향후 추가 회선 사용까지 고려했을 때 그냥 SK 이용을 유지하는게 좋을지도 고민이네요. 인터넷을 계속 유지하면 어쨌든 가입년수가 쌓이니 길게 봤을 때 결합된 5회선을 쪼개더라도 30년 그룹 2개를 만들 수 있을 거 같아서요.
마지막으로 SK 안내 문자에는 재약정을 하지 않아도 현재 약정할인 받는 부분이 그대로 적용된다고 하니 요금이 오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재약정을 하여 사용하게 되면 본사와 네고하여 얻는 혜택 외에 자동적으로 월 요금이 감면되는 부분이 있을지요? 예를 들어 셋톱박스 임대료는 5년 이상 사용 시 면제된다고 들었는데 당장 3년 초과 시점부터 요금이 감면되는 부분이 생길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래저래 늘 복잡한 질문만 드렸던거 같은데 항상 끝까지 잘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