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KT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재약정 기간이 만료되어 새로 갱신해야되는 시기가 왔습니다.
현재 6년째 사용하고 있고요 요금제는 재약정 할인을 받아서,
인터넷 베이직(500mbps) - 22,000원
TV 슬림 - 10,000원
여기에 자동이체 할인 빼고 부가가치세 포함해서 매월 34,680원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재약정 관련해서 문의를 해보니 장기 고객에 대한 혜택이 신규 가입자보다 적어서
이제는 재약정 할인이 삭제되고 TV 요금제도 TV 베이직으로 변경되어 4,400원의 요금 추가 상승이 있다고 합니다.
만약 재약정을 하게 되면 TV 베이직으로 기가지니A 임대하거나 TV 에센스를 사용해서 무료 임대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안할 수도 있고요.)
대신 상품권 35만원을 받거나 비슷한 쿠쿠10인용 밥솥, 아남 50"TV를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다시 약정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백메가에서 다시 가입을 하는 게 좋을까요?
현재 핸드폰은 알뜰폰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이 두가지 말고 결합될 일은 없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