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T의 3년 약정 100메가 요금제를 월 21,780원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약정이 만료되어 해지해도 상관 없는 상태입니다.
이사가는 집에서는 2년 정도 거주 예정이며 이후에 다른 집으로 다시 이사를 가더라도 인터넷 상품을 유지하여 사용할 것 같습니다.
휴대폰 통신사는 SKT이며 따로 받고 있는 결합 혜택은 없습니다.
인터넷 이외의 서비스(TV 등)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은 검색, sns, 이북, 유튜브, 넷플릭스 등의 용도로 사용합니다.
현재는 공유기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인터넷 끊김이 한번씩 발생하는 편입니다.
이런 경우 현재의 인터넷 상품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SKT 결합 등 다른 상품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