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게시판인데 이런 글 남겨도 될까 싶지만요~
다른 게시판이 없는 걸 어쩌요~ ㅋㅋㅋ
갑자기 옛 추억이 떠올라서요~~
10년도 더 된 거 같은데,,, 엄청 친절한 사장님이 1년에 한번씩 전화주셨었는데...
무조건 인터넷은 여기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저와 같은 생각으로 장기 고객분들 많죠?
정말 적지 않은 지인분들 추천했었는데 ^^
계속 제 명의가 아닌 곳에서 생활하다가 이번에 옮기면서 딱 떠올라서 와 봤는데
예전의 백메가가 아닌 기업이 되어 있네요~~~
10년도 더 넘었는데 다시 찾게 만드는 능력~~ 사장님!! 백메가!! 칭찬해요~~ ㅎㅎㅎ
그런데 사장님 사진은 초창기 사진 아니신지요??? ㅋㅋㅋ
저는 이제 SK 온가족으로 묶어야 하는 입장으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항상 백메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