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t 3년 약정이 끝나가구요
가족 두명이 프리미엄가족결합으로 69요금제 사용중입니다
인터넷 500메가 17000원
티비 슬림? 9천원
인터넷전화 2천원 (약정 끝났는데 계속 내고있었어요 해지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무슨 할인 2천원해서 26천원을 내고 있어요(부가세 제외)
셋톱은 기가지니 말고 납작한? 걸 사용하고 있구요 기가와이파이 공유기 임대중입니다
장비는 모두 무료임대인거같아요 명세서를 보면
핸드폰요금때문에 재약정을 하려고 하는데요
백메가에서 3년재약정 하는것과 통신사에서 하는것이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어떤게 더 나을까요!
얼마전에 상담전화를 드렸었는데 티비는 요금제가 비싸질수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기존요금제가 단종?)
이상황에서 최선이 어떤걸까요?
저는 일단 아래를 생각중인데
인터넷 500메가 + 티비 요금제 가장 저렴한 것
인터넷전화해지
원하는 것 : 상품권, 요금할인, 기가지니임대료 무료, 기가와이파이 공유기 무료
인데 통신사에 전화하는 것과 여기서 재약정하는것중에 뭐가 더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