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유플러스 광기가 슬림을 사용중입니다. 3개월전에 이사를 했는데 요즘 다운속도가 이상한거 같아서 속도 측정을 했더니 100메가만 나오고 있더라고요. 서비스센터에 처음 전화했을 때는 와이파이는 바로 조치가 가능하지만 유선인터넷은 원격조정을 해야해서 집에 한명은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6시 이후에 퇴근해서 다시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이번엔 또 기사가 직접 방문을 해야 한다고 해서 원격조정 얘기는 뭐냐고 물었더니 원격조정으로 해도 안될경우엔 어차피 기사가 와야 한다고 해서 일단 기사를 신청했습니다. 다음날에 인터넷 기사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자기들도 5시까지밖에 근무를 안해서 토요일에 가능하냐고 하길래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이 됐는데 지금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네요. 3개월동안 느린 인터넷 공급해놓고 돈은 다 받아간거 생각하면 속이 터집니다. 안그래도 TV도 계속 끊어지고 반응 느리고 하는 문제들 있는거 참고 썼는데 이젠 못참겠네요. 혹시 KT로 넘어갈 경우에 남은 위약금 없이 넘어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