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끼리 온가족무료로 하면 할인이 많이 되는 것 같아서 btv, 인터넷, 전화 합쳐서 모두 가입했습니다.
이때가 2013년 3월입니다.
현재도 4명 모두 통신사를 skt로 쓰고 있고, 약정보다는 공기계나 자급제폰 사는게 더 싸다는 걸 알고나서부터
통신사 이동을 한번도 안했고, 앞으로도 안할 것 같습니다.
결합상품으로는
T가족결합(착한가족)이 2014년에 가입되어 있고, TB끼리 온가족무료가 2013.3월에 가입되어있습니다.
현재 3명은 T플랜 세이브 33000원에 선택약정할인을 받고 있고(요금제약정할인은 신청X), 나머지 한명은 한 5만원정도하는 요금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전화,티비 요금은 한달에 14000원정도 쓰고 있는데 그냥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 게 나을까요?
저는 skt가입연수가 9년 정도이고 다른 가족들도 각자 최소 5년정도인데 좀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