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좀 안되게 KT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결합유형은 인터넷+TV+모바일, 가입상품은 구.인터넷 뭉치면 올레 이구요, 모바일 3회선을 결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며칠전 KT고객센터에 재약정 문의결과 당신은 현재 인터넷 요금을 할인받아 하나도 안내고 있어 재약정보다 현재처럼 사용하는게 유리하고 재약정(3년)을 한다고 하더라도 TV요금에서만 1,100원/월 정도 할인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더불어 현재 사용중인 셋탑을 UHD로 무료로 바꿔줄수 있는게 다라고 하여 뭔가 손해? 본다는 느낌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홈페이지를 찾아봤더니 TV요금이 현재 223CH인 슬림도 부가세 포함 11,000원인데 부가세포함 15,400원에 194CH인 올라잇을 보며 3년 재약정에 1,100원 할인해 준다는게 좀 이상스럽더군요)
인터넷은 인터넷올라잇, 속도 100M이고 2014년 계약당시 기본료 33,000원에 약정할인 8천원, 결합할인 25천원 해서 0원이고, TV는 TV올라잇(이게 정확친 않은데 KT 홈페이지에서 찾아본 결과 194개 채널인 구.올라잇으로 보임)은 기본료 14천원에 약정 2.8천원할인, 2.2천원 결합할인을 받아 최종적으로 인터넷+TV는 부가세포함 9,630원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3회선 모두 별도로 할인혜택을 받는건 없고 KT 홈페이지에 모바일과의 결합할인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분명치 않아... 이경우 모바일 3회선과 함께 타사로 이동하는게 나은지 아님 추가 혜택을 요구하며 유지를 해야하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현재 모바일 3회선도 프리한 상태입니다..추가로 집전화는 SKT일반전화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