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리네요!!
작년에 100mb에서 가입했고 인터넷이랑 TV도 잘 쓰고 있어요
가끔 메일로 보내주시는 정보글도 잘 보고있고요. ^^
가입후에도 신경 써주시는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가끔 게시판 눈팅하면서 정보얻고 가기도 하고.. 그러고 있어요..ㅎㅎㅎ
저 가입할때도 프로모션이 많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KT쓰고있는데 아무런게 없었던거로 기억하거든요..ㅜㅜ
다름아니라 오늘은..
해지 신공을 발휘하라는 문자를 받았던게 생각나서
궁금한거 문의좀 드리려고 찾아 왔습니다.
문자는 진작 받았는데 생각나서 보니까 1년하고 며칠 지났네요!
어디에선가 인터넷을 1년 지나고 갈아타는게 좋다고
본 기억이 있는데 마침 제가 그시기가 되었으니 옮기는게 나을지
해지 신공 시도라도 해보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사실은 사은품 받고싶은 마음도 좀.... 있고요...
근데 한편으로 또 고민되는게 지금 핸드폰 결합해서 할인받고 있어서
바꾸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ㅜㅜ
100mb글을 보니까 할인받는게 크면 유지가 좋다고 되어 있더라고요.
만원인가 할인되는거로 아는데 이 정도면 많이 받고 있는거죠?
다른 통신사 핸드폰은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선 KT 전화해서 해지 신공을 펼치는게 맞을지...
이번에도 전문가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