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이 끝날 무렵 여기 저기서 전화가 엄청오는데..
어쩌다보니 전화온쪽과 11월에 가입?하기로 해서
일단 현재 sk tv 인터넷(라이트)+폰2회선 사용중인 상태에서
11월13일에 먼저 u+로 가입하여 2중 으로 가입.
U+한달에 요금4만원씩 6개월 24만원? 26만원 ?인가 현금지원 입금 받았고요.
6개월 사용후에 다시 sk로 변경해줌과 동시에 지원금을 준다하여 현재까지 2통신사 모두 사용중에 있습니다.
담당자와 개인연락처로 연락주고받고 하엿으나 2월13일에 sk해지하란 연락을 받은 후 제가 깜박하고 해지를 못하고 현재까지 sk를 2개월 더 사용중에 있습니다. 그리곤 담당자에게 저번주 금욜부터 연락을 하였으나 연락이 안됩니다....신호는 울리는데 안받음.
아마 3년되는 6개월전에 u+가입하여 u+6개월 사용하고 난뒤에 sk로 다시 신규 약정으로 할려는 내용이엇던거 같네요 해지하고 3개월뒤에 신규로 재약정 가능하다고 설명 들은거 같네요.
그리고 u+ 해지 위약금은 자기네서 지불한다고 들엇고요.
지금의 경우에는 어떻게해야까요?
일단 빨리 sk를 해지해야할까요?
아니면 u+를 해지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