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뽐뿌에서 소문 자자한 백메가에 통신망 재설계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우선, 현재 사용중인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이동전화 : 4회선 (5G 프라임 요금제, T플랜 에센스 요금제, 4만원 이하 요금제 2개)
2. 인터넷 : 500M 회선 (45000 에서 정기할인 15,000 + TB 온가족무료 30,000 할인)
3.Btv : D기본형 (17000 + 2000 (셋탑박스) - 5,100 (30% 정기할인) - 2000 (결합할인) - 2000 (프로모션할인)
으로 요금 청구되고 있습니다.
위 상황에서 1명 출가로 인해 인터넷 회선 추가로 개통해야하며, 500M 가 불필요하여 100M 로 다운할 예정입니다.
해지 후 한꺼번에 새로 재가입하여 혜택을 보려 했으나 안된다고 하기에 다음과 같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우선 제가 생각하는 플랜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존 사용하던 인터넷을 다운시킨 후, 고객센터와 3년을 걸고 해지방어전을 하고, 100M 를 대리점(ex.100mb) 에서 따로 가입한 후 100M용 TB온가족무료 이동전화 4회선+인터넷2회선 조건의 혜택을 받는다.
2. 1번과 같이 100M 추가가입까지 한 후, 온가족플랜을 통해 비싼 요금제 2명을 기반으로 2회선으로 2세트를 만들어 혜택을 보거나, 이동전화 4회선+인터넷 2회선의 혜택을 받는다.
위와 같은 플랜으로 진행할 예정일 때, 제약되는 사항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뽐뿌에 다른 업체들 글 읽어보니, 다이렉트개통 후 skt 폰결합상품인 온가족플랜으로 변경시 사은품 전액 환수됩니다 라는 문구를 본 것 같아서요...
위와 같은 예시 이외에 제 상황에서 제한이 될 사항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리며, 최종적으로 제가 원하는 이동통신4회선+100M 2회선 이라는 목표에 맞도록 가장 현명한 방법 제안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만약 해지방어에 실패하여 이참에 동일 조건의 인터넷과 tv 로 다른 통신사로 넘어가게 되어 sk 에서 결합혜택을 못받게 된다면, 아무리 파격적인 조건으로 영끌해서 통신사를 옮겨도 결합혜택으로 보는 이득보단 적은 게 당연한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