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T 인터넷 뭉치면 올레결합 무약정 상태입니다. 작년에 한번 1년 재약정을 했고 이번에 약정이 만료 무약정 상태입니다.
위 인터넷은 본가에서 사용 중에 있으며 이번에 제가 독립을 하게되어 인터넷을 신청을 해야합니다.
참고로 인터넷 명의는 제 명의이며 인터넷+IPTV+휴대폰2대 결합하여 뭉치면올레로 할인 적용을 받았습니다. 4년 전에 가입한거라 현재는 뭉치면올레란게 없는 걸로 압니다. 2년 전에 500M가로 업그레이드를 받아 현재 인터넷만 8,800원 내고 있습니다.
(전화/TV/휴대폰/할인X 개별 요금 납부 중/가족 전부 KT 모바일 이용)
지금 제 명의의 인터넷을 가족에게 양도 하고 신규로 이사한 주소로 가입을 하는게 나은 지 아니면, 패밀리(?)로 제 집으로
회선을 추가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사는 집은 3사 인터넷이 다 가능하여 가급적이면 인터넷 신규로 진행 시 혜택이 많은 곳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인터넷만 단독 가입 또는 인터넷+TV 결합 중 어느 통신사가 신규 혜택이 좋은 지도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