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찾아보니 2015년 9월 백메가 업체를 통해서 KT 인터넷 + IPTV + 집전화(인터넷 전화 아님) 어머니 명의로 가입하고
어머니와 제 폰 인터넷뭉치면 올레 결합을 했습니다.
작년 9월에 약정 3년이 끝나서 KT에 연락해서 약정을 연장하면서 약간의 할인과 셋탑박스 업그레이드를 받았습니다.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그 당시 1년 연장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약정이 끝난 상태인 것 같은데 인터넷과 IPTV는 다른 통신로 옮길 생각이 별로 없습니다.
요즘 결합 상품중에 총액 결합 할인 상품이 있는 것 같은데 그 상품으로 바꾸면 더 이득인가요?
상품을 바꾸면 다시 3년 약정을 해야하나요?
어머니 폰을 바꿀까 생각중인데 그렇게 된다면 모바일 통신사는 SK로 옮길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저 혼자 남아서 결합이 깨지게 되는 건가요?
아니면 인터넷과 IPTV 등은 어머니 명의이고 모바일은 제 폰이 결합되어 있으니 할인액이 줄어들더라도 유지는 되는건가요?
인터넷은 100M 쓰고 있고 업그레이드 생각은 없습니다. IPTV도 가장 싼 요금제 계속 유지할 듯합니다.
제가 쓰는 요금제는 데이터 on 비디오
어머니가 쓰는 요금제는 (지금 정확하게 확인할 수가 없음) 데이터 선택 32.8인 것 같네요(통화 문자 무제한에 데이터 300메가인가 500메가 정도인 요금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