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는 아니고 지인의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해봐야 하나 고민돼어 글 남깁니다
제 아는 지인분의 가게는 미용실입니다. 가게 내에 있는 집에 개인명의로 KT 인터넷 + TV + 전화 + 휴대폰 4회선 묶음을 7~8년 정도 쓰고 있고, 미용실 사업자 명의로 스카이라이프 TV를 5~6년정도 쓰고계신다고합니다.
약정은 끝난지 한참이라고 하시길래 (스카이라이프도 마찬가지) 살짝 해지방어의 기술을 제안을 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고민인 점이
1. 약정 다됐으니 해지방어로 혜택받고 연장
2. 장기고객으로 혜택받고 연장
+ 추가로 두 문항다 스카이라이프서 KT IPTV 2회선으로 묶어버릴까도 고민중이라고 하십니다.
(이유 : 위성방송이라 날씨 영향받는 날은 간섭 심하다고 하십니다.)
저 상황이라면 두 문항중 어느 방향으로 가는게 더 합리적일까요?
반드시 저 문항이 아니더라도 더 좋은 방향이 있다면 이야기해주시는 방안도 고려대상에 넣어보겠습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