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사용기간이 길어질수록,
할인받은 요금이 클수록 위약금도 덩달아 커지는데
백년고독님과 비슷한 상황에서 더 큰 위약금이 나온 분도 뵌 적이 있습니다 ㄷㄷ
LG 본사 상담원분이 "장비배상금" 즉, 해지 시 임대 장비를 돌려주면 사라질
위약금도 포함한 것으로 말씀해주셔서 실질적인 위약금이 이보다 작을 수는 있으나...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는 심정으로 요것이 포함된 것이 맞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포함되었더라도 해지 위약금보다 오히려 남은 약정기간을 유지하는 비용이 작을 것이에요ㅠ
결론적으로..
지금 상황에선 타사 이동이 전~혀 메리트가 없어서
웬만하면 남은 약정기간을 유지하시고
약정만료일이 다가올 때 통신상황을 재정비하심이 좋은데요ㅠㅠ
혹시 지금 통신사를 이동하려는 연유가 어찌 되시나요~? +_+
조금이나마 고민이 줄어들 수 있도록 도움드리고 싶은데
아무런 상황을 알 수 없어서요..
자세한 상황을 알려주시면 좋은 방안이 있을지 옆에서 함께 고민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