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담드리고자 몇자 적어봅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현재 kt 를 2000년 6월부터 죽 사용하고 있습니다. 3년약정등을 여러번 되플이 중 현재는 3+1년 약정 긑난 후
tv와 인터넷 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버전이라 딱히 상품명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100메가 인터넷과 tv 실속형(? :골프제외 지상파케이블 스포츠만 가능)
입니다.
제가 오늘 열받은 이유는 문득 요즘 요금이 좀 나온다 싶어서 찾아봤습니다. (아래 부가세 포함)
인터넷 100 메가 33,000 원 중 12,100원 할인 20,900 원 ,tv는 13,200 원 중 5,720원 할인 7,480원 총 28,380원 입니다.
문제는 인터넷이 저는 100메가로 알고 있고 죽....근데 오늘 상담사가 50메가랍니다. ...엥 그런것도 있남....
근데 지금 본인들이 팔고있는 상품에는 100메가가 월 22,000 원에팔고 있습니다. 그럼 자기들이 생색내던 장기할인하면 저는 11,000원에 이용해야하는데 할인받고도 2만원돈을 내고 있었습니다. .. 내가 따졋습니다. 장기고객에 대해 어떻게 우롱하냐고
근데 하는 말이 그전에 상품소개등을 다 했답니다. 1년전 약정 연장시..그래 들었습니다. 기가 처음나오고나서 대대적인 선전을 하면서 ..그럼 내꺼는 뭐냐..100메가다 기가가 더 좋다... 근데 50메가랍니다...그럼 100메가 금액은 변동해서 쓰라고 애기를 해주던지....정말 우리나라는 장기고객은 호갱인가봅니다.
현재 4인가구인데 sk 핸폰 쓰고 있습니다. 핸폰은 3통합30년이 넘고 온가족 할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skb로 갈아타야하는지요..
갈아타면 어느 구성으로 해야하는지요...
그리고 이런 kt의 곰수에 대해서 어떤 대처방안이 있는지 팁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