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3년 약정으로 2년 반정도 쓰고 있습니다.
SK 광랜E랑 BTV 이용 중인데 인터넷 끊김 현상으로 인해 기사님을 불러도 원인 조차 못 잡으시는거 같고 컴퓨터문제다,게임기문제다 등 정확한 진단을 내려주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해서 다른 통신사로 변경하고 싶어서 인터넷 알아보니 KT가 제일 평이 좋아서 갈아타고 싶은데 위약금이 아직 50만원이나 남아 있습니다.
정확하게 고쳐줄때까지 믿고 기다려야 할까요?아님 약정기간 다 채우고 나서 변경하는게 좋을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인터넷 써치하다 이렇게 글 남김니다.
좋은 방안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