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수요일에 백메가를 통해서 SK에서 KT로 갈아탔습니다.
설치 잘 됐고 IPTV나 인터넷 모두 잘 됩니다.
KT 설치하고 SK에 해지전화를 하는데
제가 SK 사용할 때에는 엄마, 누나, 저 통신사 묶어서 온가족 무료로 인터넷 IPTV 전화 이렇게 결합인데
인터넷은 무료에 IPTV값만 15000원 내고 있었거든요?
해지를 하려니 이 온가족무료가 다시는 가입할 수 없는 혜택이라고 하면서
이것만은 유지를 하라고 계속 해지 못하게 하더라고요?
제가 전화를 길게 받을 상황이 안 되서 계속 해지한다고 하니까
앵무새처럼 같은 말만 반복하는데 결국은 해지를 했습니다.
뭐 길게 이것저것 말 한 거 자세한 건 생각이 안 납니다 ^ ^;;
이중 요금 나가는 것도 아니고 다시는 없는 혜택이라며 인터넷은 KT를 쓰되
유지만 하라고 계속 설득합니다.
이거 유지하면 호갱인지 아니면 유지하는 게 좋은 건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월요일까지 유효하니 생각 바뀌면 다시 전화달라고 했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