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LG 유플러스 광랜 100메가로 tv를 보고 있다가 약정이 끝아서 KT 100M 상품으로 바꿨는데요.
설치를 하고 가셨는데 tv 화질이 너무 떨어져서 KT는 취소하고, 다시 유플러스로 재설치를 했습니다. (LG 기기는 반납을 안 한 상태라 그대로 기사분이 오셔서 재설치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재설치 이후에 전보다 화질이 떨어지는데요.
똑같은 상품, 똑같은 셋탑 박스로 KT로 갔다가 다시 LG로 옮긴 것인데 이렇네요. AS를 불러도 더 볼게 없다고 하시는데요. 화질이 완전히 차이나는 것은 아니고, 사람 피부 표현이나 선명도가 차이가 납니다. 사람의 동작이 울렁거리는 느낌도 약간 들고요.
저는 매일 봤으니 차이를 확 느끼는데요.
원인을 몰라 답답한데, 이런 경우가 또 있을까요? AS기사분이 최신 셋탑박스 (UHD는 아니고 구글 셋탑이라고 하더군요)로 교체해 주셨는데도 화질이 나아지질 않습니다.
제 느낌으로는 tv로 오는 영상의 비트레이트가 떨어지는 것 같은데,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