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가 띠로링 울리는 게 불편하셨지요?
공감합니다. 요즘 문자로 친구 지인들과 소통하는 일이 적다보니..
결국 문자함은 온통 스팸으로 가득 차 있기 마련이더군요^^;;
게다가 젤리님과 같은 단골손님께
불편함 드렸으니 죄송함 이루 말할 데 없습니다 흑흑 ㅠ
(백메가를 통해 여러건 가입해주신 거 잘 알 고 있습니다. 감사함 잊지 않지요!)
주의사항 안내 문자가 "사람"이 아닌 "개통건"을 기준으로 나가다 보니
한 분께서 1개 이상의 문자를 수신받는 경우가 존재하더군요.
지금 바로 문자가 더이상 수신되지 않도록 조치했사옵니다~!
사족입니다만, 피싱과 사기가 극성입니다.
이에 따라 피해와 구제방법을 문의주시는 사례도 적지 않아
도의적 차원에서 미리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있었던 것이에요 ㅠ 조금 어여삐 봐주실 수 있겠습니까~?
(2008년부터 백메가 운영하면서 단 한차례도 홍보성 문자나 메일 보내지 않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