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명의로 유플러스 인터넷+iptv(13개월여 됨. 부모님댁)랑 인터넷+iptv+전화(만기된 거 갱신한지 2~3개월 가량 됨. 자택) 두 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2회선 묶음 할인 5,500(VAT 포함)에 유플러스 폰 1회선 묶음 할인 5,500원 가량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가족이 SK로 폰 4회선이 30년을 넘어 온가족할인(?)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 13개월 된 걸 SK로 옮겨볼까 했는데 부모님 댁에 해놓은 거라 익숙하게 사용하던 거 바꾸면 번거로워 하실 거 같아(화질 저하도 그렇고요.) 자택 것과 부모님 댁 것을 바꿔치기 해놓고 자택에 SK 인터넷+iptv로 할 생각을 해봤습니다.
유플러스에 문의하니 둘을 바꿔놓을 경우, 이전설치비로 13,200원이 양쪽에 청구된다고 하더군요.
이것도 설치비 할인가격이라 이전설치 후 1년 이내 해지 시 할인반환금 22,000원을 내야 한다고 합니다.
해지위약금은 오늘 기준 360,300원 정도이고요.
해지위약금에 할인반환금 더하면 382,300원인데, 사은품 받은 거 위약금으로 내면 남는 게 별로 없을 거 같은데요.
결국 SK로 옮겼을 시 인터넷+iptv를 온가족할인 받는 월요금과 유플러스 2회선 묶음 할인 때의 월요금(유플러스 폰 결합할인은 나머지 1회선이 있으니 제외.) 두 개를 놓고 결정을 해야 하는거 같습니다.
과연 13개월된 회선을 SK로 옮길만큼의 이득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