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지난 1월까지만 해도
저는 KT에는 65 요금제, SKT에는 올인원 34 요금제로
- 34요금제인데 선택약정과 장기가입 할인 때문에
실제 요금은 21400 원 정도 나옵니다 -
각각 휴대폰을 사용중이었는데 2월 1일부로
KT 의 모바일 휴대폰을 해지했어요.
그래서, 더 이상은 KT의 인터넷과 모바일의
결합 할인 혜택을 못 받게 되었고
모바일 폰은 SK를 계속 이용할 생각이라서
2년 후에 약정이 만료되면 인터넷과 인터넷 전화도
SK로 바꿔서 결합 할인을 받아볼까 생각중이었어요.
망설이는 이유는 기가 인터넷이 아닌
100 메가 광랜으로도 충분한데,
SK 의.인터넷은 이용해 본 적이 없어서
품질이 어떨지 모르겠다는 것,
- 딜라이브를 쓰다가 1년 전에 바꾼 KT 100 메가광랜은
유튜브도 잘 되고 토렌트도 11 메가까지 나와서
아주 만족하며 사용중이거든요.-
그리고, 위약금을 물더라도 바꾸는 게 이득인만큼
요금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느냐에요.
전화 말고 답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