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사용자입니다.
약정기간이 6개월정도 남았는데 위약금 발생하더라도 KT로 옮기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그리고 통신사 연체는 없는데 카드사 연체가 1년정조 되었는데
가입거절 되는것은 아닌지요??
전체 댓글1개
백메가 강은하입니다^ㅡ^
귀중한 시간내어 문의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차근차근 답변 도와드릴께요~~
1. 현재 LG인터넷을 사용중이시고 약정기간이 6개월정도 남으셨군요
그런데 위약금을 내더라도 KT로 이동하고자 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이놈에 위약금이라는 것이 약정기간이 얼마남지 않을수록 커지는 구조예요
그동안 할인받은 만큼 토해내라는 형식이거든요...
약정기간도 얼마남지 않았고 해지시 위약금도 클것이니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남은 약정을 채우신 후 이동하시는 것이 정답이랍니다
2. 아코.. 그리고 통신사 연체는 없지만
카드사 연체가 1년정도 되어 있군요..
통신사와 카드사 등 신용부분은 모두 공유가 됩니다
즉, 카드사 연체가 1년정도 되었다면 신용이 불량으로 넘어갔을 확률이 아주 높아요
신용불량 판정이 되었다면 인터넷 신규가입을 넣더라도
거절을 당하게 된답니다...
정리하자면,
1)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남은 LG약정을 채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그리고 카드사 연체가 1년정도 되었다면 신용이 많이 떨어져... 신규가입이 어려워요 ㅠㅠ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