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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컴퓨터 인터넷 상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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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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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0 10시35분 측정.jpg


저희 회사는 U+ 1G 인터넷 상품을 사용중입니다

fast랑 NIA 둘다 측정해본결과 다운로드, 업로드 수치가 이렇게 나왔습니다

공유기는 구형 iptime을 사용하고 있구요 

캡처는 못했지만 어제는 다운로드 100BM 업로드 120MB 가 나왔습니다

이것저것 설정들을 바꾸니 수치는 이렇게 바뀌었는데요

문제는 구글드라이브를 통해 매일 약 10G의 파일들을 업로드와 다른 클라우드를 통해 다운로드를 하는데 2주전까지는 업로드를 할때 10~15분내외로 업로드가 되었는데 지금은 약 40분은 걸립니다.

다운로드는 1.3mb/s 가 최고속도로 나오구요
혹시나 해서 데스크탑 앱이 아닌 웹페이지로 들어가서 클라우드에서 다운을 받아도 약 6.9G의 파일이 3시간이 걸린다고 나오네요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서울에 위치한 회사입니다

전체 댓글 1
  • 회원님의 사진 운영진 이루다
    안녕하세요~~!!
    저는 백메가의 이루다라고 하구요!!^ㅁ^)//
    이렇게 게시판에서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어머나~~!!
    저희 백메가는 인터넷 가입 업체(영업점)이온데
    어떻게 찾아와 주셨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아마... IT 관련 커뮤니티(?)로 오해하셨거나??
    검색하다 우연히 걸음 해주셨을 듯한데요~~!!

    어떻게 찾아주셨든지,
    반갑고도 귀중한 만남에 감사드리고요~~♡
    제가 아는 선에서 성심을 다해 답변드리겠습니당!


    말씀해주신 상황을 보았을 때…!!

    통신사 자체에서 설정한 QoS 문제라기 보다는
    구글 드라이브 측의 QoS나 정책 문제로 해석됩니다.

    쉽게 말해, 통신사 임의로
    특정 서버(구글 드라이브 등)에 대한 대역폭을
    임의로 조정할 수 있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QoS 대부분은
    해외망(정확히는 육양 해저 케이블)을 경유해야
    하는 일부 케이스에 국한되구요~~!!
    구글 드라이브는 2020년 전후로….!! 국내에
    별도 리전을 구축하기도 했지요~~!!>ㅅ<bbb

    물론~~!! 대한민국 사용자라고 해서...
    구글 드라이브와의 통신이 항상!
    국내 리전을 경유한다는 보증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대규모 클라우드 서비스들은~~?!
    글로벌 분산 인프라 시스템을 운영하고,
    이 시스템의 목적은 클라이언트 ↔ 서버 간
    최적의 통신 경로를 능동적으로 찾아주는 데에
    있는데… 그게 때때로 실수(?)할 수도 있겠지요.

    즉, 상식 밖의 수준으로 대역폭 저하 현상이
    긴~~ 시간 지속되는 경우라면~~??!!
    이는 구글 드라이브의 인프라 시스템이 지정한
    경로의 문제거나, 그들이 설정한 QoS (이 또한
    시스템의 일종이겠지만...) 문제일 확률이 큽니다.

    저희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보거나
    패킷 분석을 해 본 적이 없어 정확하진 않아요!

    해서, 정확한 확인은 구글 드라이브 고객센터를
    이용하심이 적절할 것으로 보입니다~~!!^ㅁ^a


    제 안내가 조금이나마 도움 되었기를 바라며...!!
    나중에라도 혹시 인터넷 가입이 필요해지시면
    저희 백메가를 다시 찾아주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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