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희님의 조언 한마디로 모든 귀찮음이 한순간에 해결 되었네요.
큰일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인터넷 새로 개통하고 기존 회사에 해지 신청을 하고 나면 기존 통신사에서
그제서야 뒤늦게, 부랴부랴, 얄밉게(?) 1년 연장을 하면 얼마를 주겠다 얼마를할인해준다
이런 저런 혜택을 주겠다, 어디 통신사인지 어떤 혜택을 받는지 등등 꽤나 귀찮게 하죠.
(그러길래 미리미리 하면 얼마나 좋아? 응?)
3년 약정 끝나고 상담하고 새로 개통 하고 나서 백메가 이상희님의 조언 한마디.
" 인터넷등이 옵션인 집으로 이사할 예정 입니다."
정말 그짓말 같이 30초정도 만에 모든 통화가 끝났어요.
목소리를 너무 깔아서 그랬나?(아침이라 그냥 목이 잠긴건데....)
암튼 저 한마디로 모든 귀찮음이 해결 되었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