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직통이 아닌 지역 지점?이라는 곳에서 계속 재약정 전화가 오네요.
재약정시 현금 20여만원이랑 본사에서 주는 상품권 몇만원치 등등 얘기 하면서
예전에 위약금 대납 사기도 당해봐서 텔레마케팅은 굉장히 의심스러운데..
이것도 하나의 피싱 종류일까요?
제가 직접 KT 본사 번호로 전화해서 재약정 관련 문의 넣고, 답변 전화등이 오는게 아닌이상 함부로 수락하면 안되겠지요?
본사 직통이 아닌 지역 지점?이라는 곳에서 계속 재약정 전화가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