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가민가 하다가, 검색으로 백메가를 알게되었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글들처럼 저도 비슷한 사례라서, 분노하고 화가 나고 그런 감정의 과정을 거친후에
현재 지금 상황에서 어떤 방법이 제일 좋은 방법일지 알고자 문의게시판에 글을 씁니다.
(거의 비슷한 시기에 인터넷을 가입했고, 기존 통신사에서 TV상품 가입하자마자 1달 지난 상황에서, 이 3개의 상품을 한번에 다 교체했습니다...후)
저는 SK를 쓰고 있는데, KT 가입을 유도받았구요. 담당하신분의 명함은 SK였습니다.
수법은 동일하구요
- KT 가입, 3년 약정이나, 실사용은 12개월이며, 12개월 사용할 요금은 드린다 28만원
- KT해피콜 오면, 위 내용 말하지말고 '동의'에 '예'라고 대답만해라
- 설치 후 12개월이 되면, 어떠한 위약금도 없이 다시 SK 이어 사용할 수 있다
(저는 SK 장기고객이라, 이런 장기고객이 안끊기는지도 물어봤네요. 당연히 안끊기는거였어요 왜냐하면, KT로 전환된게 아니라 그냥 SK 쓰던거에서 KT를 하나더 얹어서 쓰는꼴이니..후)
↓↓문자 내용 중↓↓
■ 혜택 종료 후 진행 사항
o 설치 후 12개월차에 차질없이 기존 사용 통신사 신규가입 후 결합으로 요금할인 진행
- 유무선 신규결합으로 요금 할인액 최소 4,400원에서 최대 총 22,100원 할인가능
- 최대할인 적용액 적용시 인터넷+TV 합산 실납부 요금 최대 할인 16,400원대 납부
o 해당월 정책에 따른 소정의 현금 및 사은품 지급
o 결합하실 휴대폰 댓수에 따라 할인금액 상이
- 상품권 당연히 2개 받고 바로 반납했구요
- 뭐, 아이폰이라 통화녹음도 안되고/문자로 이야기나누지 않아서 기록도 없네요
- 웃긴건, 중간에 대리점 같은데서 기존에 가입안내 담당했던 팀장이 퇴사했다고 다른 번호들을 알려주셔서, 요금 문의하려고 그 번호들로 전화했는데 다 안받고 어쩌다 한명 받아서 결국 기존 담당 팀장이 다른 번호로 전화왔는데 퇴사한적없고 번호만 바꼈다면서 연락은 잘됨
- 몇번이나 이중으로 요금 나간다고 하니 "아직 SK가 가입해제가 안됐네요! 일단 가입해지 시점 기준으로 그전까지 기존에 SK에서 납부된 요금은 전산으로 조회 후 합산해서 일괄 다시 드립니다"라는 말만 계속 반복... 왜 이때까지도 믿었던건지 열받네요
- 지금도 연락은 됩니다;; 아직 폐업처린 안한걸까요? 아무튼 그러고 연락을 더이상하지 않고, 백메가에 글남기는 중입니다.
- 이중 납부된지는 올해 KT 가입일자 3월 25일부터 현재까지 납부중입니다.
현재 상태(아래 1번~3번까지가 현재 이중납부중인 상태)
(0) 사무실 인터넷 1회선 > (21.6.29 가입) KT로 사기 가입하지 않고 계속 쓰는 중
(1) 사무실 인터넷 1회선 > KT와 이중으로 납부중
(2) 집 인터넷 1회선 > KT와 이중으로 납부중
(3) 집 TV 상품 > KT와 이중으로 납부중
*4개가 SK로 결합할인 받은것도 있고해서,
사실 (1)-(3)만이 이중납부중으로 오늘 문의 게시판으로 문의드리고 싶은 상품들이 총 3개긴 하지만
(0)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전달드리겠습니다.
<기존에 쓰고 있던 통신사 SK>
<가입유도해서 이중가입한 통신사 KT>
- KT를 해지하는게 맞겠죠? 그럼 KT 본사에 제가 전화를 해서 도움받을 수 있는게 있을까요?
- 받은것: 28만원 현금, 4만원 현금 / 총 32만원 (받았다 빼앗긴 상품권 4만원*2개)
- 잃은것: 이중으로 낸 요금
- 곧 잃을것...?: 해지위약금..?
지금까지 낸 요금만 37만원정도고, 위약금까지 낸다고 치면 47만원 더 내고
그럼 총 84만원 중에 32만원 받은것 뺀다고 하더라도, 52만원이나 바닥에 버렸네요...
아무튼 어떻게 해결할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