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메가를 통해서 인터넷+TV 잘 이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급하게 긍금하게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최근 인터넷 재약정 관련 연락을 받고(알 수 없는 영업점)
이런저런 조건을 제시 받으며, 10개월 간 타 통신업체에 넘어갔다가
신규 재가입 처리로 다시 복귀 뭐 이런 식으로 얘길 해서
요즘엔 다 저렇게 하는구나 싶어서 승락했다가.
위약금 처리해주기로 한 구두계약 등이 너무 찝찝하고
인터넷 재약정 피싱의 안좋은 사례들을 확인하고서
해당 영업점 담당자에게 철회 요청을 한 상황입니다.
(자꾸 설득할려고 전화 준다고 하고 있는 중)
10개월간 이동 해 갈 다른 통신업체의 해피콜이 오지 않은 상황인데,
해피콜 오기 전에 해당 통신 업체에 신규 설치 철회를 요청하면 해결 될 문제일까요?
어떤식으로 대처를 해야할지 몰라서 문의 드려봅니다.
일단 철회 후 백메가에서 재약정 또는 재신규? 이런거 공부 좀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