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답변 늘 감사드리면서 질문 남깁니다
살짝 정보들이 정확하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오피스텔에 올해 5월 입주하면서
LG회선의 인터넷을 가입했는데
본가 인터넷+TV 요금제랑 같이 가입을 하면서 현금지원 혜택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인터넷 연결을 처음 해줬던 곳에서 전화가 오셔서 10개월마다 바꾸면서 현금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다 라고 하시면서 지금 SK로 변경하면 현금지원혜택이 또 있다라고 연락이 오셨습니다
1. 실제로 10개월이 되지 않아서 말씀을 드렸는데, 변경이 가능하다 라고 말씀하신게 사실인지?
2. 처음에 계약기간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짧게 사용하고 변경하면서 위약금이 대부분 인터넷 요금제 또는 인터넷+TV 요금제에서 발생하지 않는지?
3. 이렇게 짧게 이용하면서 갈아타면서 현금지원혜택을 받는 사용자분들이 있으신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ㅠ
피싱이 아닐까 염려되어서
하겠다고 했다가 개인정보 인증 후
나중에 취소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취소 또한 너무 쉽게 진행되어서 더 피싱이 아닌지 걱정되는 상태입니다
저희 백메가를 잊지 않고 찾아주시고, 이렇게 또 믿고 문의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ㅎㅎ
오우 그나저나 말씀하신 사례는 굉장히 흔한 피싱 수법이에요.
10개월마다 타사 신규가입을 하면 현금 사은품은 받을 수 있지만
① 기존 통신사를 해지하면 위약금이 발생하고
② 기존 통신사를 해지하지 않으면 각각 두 통신사로 요금을 이중 납부해야 돼요 😅
3분만 시간내어 아래 링크 글도 쓰윽~ 읽어주시겠어요?
"사례6"과 유사한 전화를 받았다는 걸 딱! 눈치채실 겁니다 ㅠ
- 참고 링크: https://www.100mb.kr/bbs/board.php?bo_table=information&wr_id=31589
1. 기존 인터넷을 10개월 정도 사용한 후에 타사로 변경하는 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이용하는 건 후의 일을 전혀 고려치 않는 거예요.
타사 변경으로 현금 혜택을 받으셔도 위약금이나 이중 납부할 총 요금이 더 크기 때문에 오히려 손해거든요 😢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격이지요.
2. 짧은 기간을 사용하다 인터넷 또는 인터넷+TV를 해지하면 무조건 위약금이 발생합니다.
인터넷, TV와 같은 유선통신상품은 여전히 3년 약정이 기본이에요.
3년 약정 가입으로
① 인터넷 요금에서 할인
② TV 요금에서 할인
③ 인터넷+TV 결합 명목으로 추가 할인을 제공해 드리는 것이어서 해지 시 할인반환금(=위약금)이 발생합니다 ㅎㅎ
통신사 측에서 "약속한 기간을 지키지 않았으니 할인받은 요금을 돌려주세요~" 하는 것이죠 😅
3. 타사 변경으로 현금 사은품을 받을 수 있으니 이렇게 사용하는 분도 계시긴 합니다.
물론 대부분은 중도 변경하는 게 손해여서요 ㅠ
이렇게 가입한 분들은 피싱을 당한 경우가 많다 볼 수 있어요.
타사 변경으로 새 인터넷을 설치받은 상황이라면 마음 아팠을 텐데, 그 전에 취소하셔서 정말 정말 다행입니다.
혹시 헷갈리거나 더 궁금한 점이 있으면 편하게 말씀 남겨주시겠어요? 😁
어떤 일이든 함께 고민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