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원룸 건물 전체 KT 500MB 1회선, IPTV 1대 (추가 6대), 일반 전화 1대 사용 중입니다.
저희 아버지 명의로 가입되어 있으며 인터넷 및 TV 약정 기간은 2024.6.8까지입니다. (18년도부터 사용 중)
약정 해지 비용은 대략 총 35만 원 정도 됩니다.
자취하다 본가로 오면서 네트워크에 이리저리 손보다가 인터넷 1회선으로 전 가구가 다 쓰는 걸 보고 놀랐습니다.
아래는 건물 1층 통신 단자함인데 각 세대 별로 KT 모뎀 -> 허브 -> 메인 선 연결 -> 허브 or 벽 단자 -> 공유기로 쓰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저희 세대는 저렇게 씁니다.)
현재 KT 500MB 인터넷 1회선으로 사용 중이긴 하나 인터넷 속도가 느리고, 자주 끊기는 현상이 있어 회선을 늘리거나 오피스넷으로 변경할 생각이 있습니다.
가입 희망 상품은 SK 500MB, IPTV(스탠다드), 와이파이, 일반 전화입니다.
현재 휴대폰은 SKT 5GX 레귤러 69,000, 슬림 55,000, T 플랜 에센스 69,000, 0청년 69 69,000 총 4회선 T끼리 온 가족할인 상품 가입되어 있습니다.
통신사는 변경할 예정 없고 가족 결합 20년 이상으로 할인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각 세대별로 인터넷 가입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기존처럼 1회선 or 2회선 or 오피스넷으로 변경하는게 좋을지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