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래와 같이 사용 중 입니다.
약정이 끝나서 현재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지 고민입니다.
광랜 100m + BTV 스탠다드 + 온가족플랜{부, 모, 본인, 여동생(해외거주로 장기 정지)}
부, 모, 본인 이 요금할인 받고 있습니다.
1년 재약정 전화했더니 현재 상황 유지는 5만원 상품권이라고 하고
만약 500M로 올리면 6만원 상품권에 휴대폰 요금할인 금액이 17,600원에서 23,100원으로 늘어나서 더 좋은 상품으로 전체적으로 2,000원의 할인을 더 받은 셈이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현재 휴대폰은 바꿀 생각이 없고,
온가족플랜을 유지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요즘가족결합으로 바꾸면 좋을지? 고민 됩니다.
굳이 지금 100m 인터넷도 필요가 없어서 TV만 남길까 생각도 하고 있는 중인데... 인터넷 없애도 할인에서 별 차이 없을 것 같아서요.
정리하자면
100m + BTV 스탠다드
온가족플랜(부, 모 , 본인, 여동생(해외거주로 장기 정지, 해외에서 계속 살 예정))
인터넷이 굳이 절실하지 않음.
약정 만료. 1년 재약정 계획
그렇다면 TV + 온가족플랜? or TV + 요즘가족결합?
100m + TV + 온가족플랜? or 100m + TV +요즘가족결합?
500m + TV + 온가족플랜? or 500m + TV +요즘가족결합?
중에 고민이 되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