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KT 3년 계약 완료하여 100번에 전화해서 2년 추가 연장계약 하면서 약간의 할인 혜택을 받고
인터넷(100M)과 TV(10000)을 약 25000 수준으로 이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KT를 사용시 별도의 부가서비스를 사용하지 않은 달인데 정액형으로 나와야 하는 요금이 미세하게 변동이 되고
직원을 실수라고 하고 할인 적용이 빠진적도 한번 있었네요.
현재 2년이 만기된 상태라서, 재 연장을 하거나 신규 가입을 해야 것에 대해서 고민 중입니다.
KT를 사용하면서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아서, 재연장을 고려하는 것이구요.
그런데 장기가입을 하면 손해?라는 글이 대부분이고, 흔히 호갱님이 된다는 글이 대다수라서...
신규를 하면 SKT로 온가족할인(30년,50%할인)으로 고려 중입니다.
KT의 경우 신규로 하면 동일 조건에 34000원 가량이 나오는데, 상품권을 받고 3년을 쓰면 기존에 쓰는것과
혜택?적으로 큰 이득이 없는 것 같기도 하구요.
상품은 인터넷+TV 사실상 TV는 많이 보지 않으나, 간간히 보게 되네요.
어떻게 하는 것이 유리한지 속 시원하게 확인 부탁 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