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신청했고 백메가 담당자와 어제 통화 후 어제 잠시 뒤 kt에서 전화와서 받았어요.
기가 인터넷 행사인가 한다고 해서 몇개월 (6개월인가 3개월인가...잘 기억 안납니다.) 사용가능하다고 하며 요금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요..
요금건에 대한건 잘 못 들었습니다. 고지서에 만원 더 붙어서 표기된다는거 정도만 기억나는데 ..사은품 어쩌고 저쩌고 말한거 정도..?
이동중이라 대충 들어서 솔직히 잘 모르겠고요.
뭐 가입신청한 상품 내외에서 잘 해주겠지라는 생각으로 그냥 그렇게 받았어요.
그러다 아까 오후 좀 늦게 kt에서 가입신청 확인차 전화 한번 더 왔는데 주소 이름 그런거 말하다가 가입신청 상품이 기가 콤팩트라고 거기서 말하더라고요. 전 100메가 신청했는데...
그래서 다시 반문하니까 영업점하고 이야기 된거 아니냐고 거기서 그러길래 그냥 알았다고 하고 넘어갔거든요.
그냥 어떻게 된 상황인지 궁금해서 문의글 남겨봤습니다.
신청이 잘못 올라간건지..(100메가+TV 2대인데 콤팩트+2대가 된 상황..)
아니면 그냥 표기만 그렇게 해놓고 요금은 100메가에 TV2대 가격으로 나오는건지...
결국은 돌고돌아 요금 질문이네요..ㅡㅡ;
휴대폰번호 끝자리는 9599입니다.
PS. 덧붙여.. 현재 쓰고 있던 SKB...어제 106에 전화해서 해지신청 했는데...설득당해서 해지는 못하고 이용정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3개월간요. KT써보시고 맘에 안들면 넘어오라고...ㅡㅡ; 마지막 보루인지..
현재 요금이 22,050원인데 비대칭 광랜에 TV 한대 가격입니다. (TV가 설치당시엔 베이직인데 나중에 베이직 금액에 베이직의 2단계위인가?로 대체받았어요. 거의 모든채널 다 나오는걸로..)
그래서 해지상담원이 좀 이거는 해지하기엔 아깝다고 그래서 이용정지로 해뒀는데 (나중에 이용정지 풀릴때 위약금 변동 없고 사용료도 안내고 이용정지 풀리기전에 전화 준다고 해서요..타인에게 이전할수도 있다고 하는데..<<이건 처음 듣는 얘기지만..)
역시 좀 지나서 해지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적당한 사람 찾아서 이전 시키는게 나을까요? 뭐가 좋을지 조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