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주 월요일에 백메가를 통해 SKT를 청약했던
용인청덕동 물푸레마을 주민 입니다.
3년전에도 백메가를 통해 가입했고, 이번에도 다시 백메가를 통해
인터넷과 TV를 가입했습니다.
3년전에는 사장님께서 직접 가입을 도와주셨던 것 같은데,
그때보다 회사가 많이 발전한 것 같습니다.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 상담방식 등 모든 면에서 발전할 수 밖에
없는 회사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후기를 남깁니다.
어떻게 알았는지 약정 기간 끝나가니 여러군데서 전화가 많이 왔는데,
백메가는 다른 곳처럼 무리하게 권유를 하지도 않고,
고객입장에서 할수 있는 최대한의 혜택을 주고자 노력하는 모습에
직장인인 저도 많이 배울점을 느꼈습니다.
모쪼록 회사와 임직원 모두 건승하시길 기원드리며,
3년 약정이 끝나는 2018년 가을에 다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백메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