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약 3년 약정으로 KT 올레 TV기본형 + 인터넷(옛날아파트라 VDSL 방식) + 인터넷 전화를 월 3만원 가량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2월 5일 약정이 끝나게 되고 또한 2월 1일날 다른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 저희 가족이 SK 텔레콤 회선 4개를 사용하고 있으며 가입기간은 약 40년가량 됩니다. 인터넷은 기가급으로 하여 비슷한 상품으로 계속 사용하려 합니다.
1. 약정종료 후 타회사 신규가입시 받을 수 있는 현금지원을 위하여 갈아타는게 맞을까요? 백메가에서도 비슷한 수준의 현금지급이 되나요?
2. 갈아탄다면 SK 와 LG 중 어디가 괜찮을까요?
3. 전화는 말 그대로 전화기능만 사용하는데 인터넷 전화가 아니라 일반전화라도 차이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