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논리상은 가능합니다.
어차피 신공정 플레이스테이션 4의 리테일 가격이 400,800원 정도 되거든요?
근데 이런 형태로 물건 공급을 하는 사업자들은
소니 총판과 계약을 맺기에 30만원 중후반에 물건을 가져올 겁니다.
(다만, 링크로 남겨주신 곳은 총판과 계약할 정도로 건실(?)해보이는 곳은 아니네요....)
SK나 LG의 사은품이 35~38만원니까 또이또이(?)가 되는 셈이죠^~^;;
근데 절차 상당히 번거로울거에요.
SK나 LG의 사은품이 35~38만원이긴 하나, 이 중 "상품권 비중"이 있잖아요?
상품권은 본사에서 다이렉트로 발송하는 것이라서
상품권 만큼 차액을 저 사업자로 입금하는 것이 조건일겁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사은품이 적은 KT는
"고객부담금" 명목으로 추가비용 받을거고요
지금 요금표를 보니.. KT는 아예 상위 요금제를 기준으로 했네요 ㄷㄷㄷㄷ
사실 그냥 현금 받으시는 것이 나아요 ㄷㄷ
사업자 측에서는 저 물건 구매하고 나서 생긴
세무적 차익(부가가치세 매입 공제 혜택 등)이 있으니
물건으로 지급하는 걸로 보이는데요..
음 저라면 피곤해서 그냥 온라인이나 국제전자상가 놀러가서 한마리 업어올 거 같습니다 호호호;;
요약하면,
1) 당연히 논리상으로는 가능한데
2) 지금 이 조건을 제시한 놓은 곳이 별로 건실해보이지 못해요 ㄷㄷㄷ
3) 그냥 직접 구매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거 같습니다 ㅠ
(출처를 모르니 불안과 스트레스가 되니까요!)
그럼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백메가로 문의주세요~!
질문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꾸벅! (--)(__)
마스터피스
@이수빈친절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됫네요!
운영진 이수빈
@마스터피스흐흐흐!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무한 감사드립니다^~^
언제든지 궁금하신 것은 백메가에 놀러와서
질문 남겨주세요~!